일 년 동안 발리에 있으면서 당황스러웠던 것 하나는 그동안의 여행 중 구글맵에 표시해두었던 곳들이 대부분 폐업함이거나 임시휴업 중으로 바뀌었던 것이다. 지금도 발리는 계속 새로운 곳이 생겨나거나 기존에 영업하던 곳에서 이사를 갔거나 문을 닫는 중이다.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 함께 발리를 여행했던 지인이 다시금 이것저것 물어오는 걸 보면서 최근에 여행한 발리 이곳저곳을 지극히 주관적으로 적어볼 예정
특이사항:
인스타그램 좋아하고 아기자기한 카페, 귀여운 소품, 쇼핑, 바다,떡볶이 좋아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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